[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건국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LINC+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3차 평가결과를 지난달 14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75개 대학(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을 대상으로 평가를 추진하고 등급별 상이한 금액으로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건국대는 2017년 처음 진입당시 전국 우수 평가를 받아 총 3년에 걸쳐 힐링바이오공유대학 설치와 특화 바이오ICC 설치 등 충주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성실히 수행했고 이번 연차평가에서도 핵심성과인 11개 지표 부분과 정성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연간 교육부 49억5천만 원, 충청북도와 충주시 1억 원 등 총 50억 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전국 유일의 연합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앞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Triple-Helix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체화해 민·관·산·학이 함께 하는 '지역상생 네트워크허브'와 캠퍼스 연합형 교육 모델인 '힐링바이고공유대학',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협력 WE-LINK 플랫폼'선정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벽을 허물기 위해'지역사회를 숨(SUM)쉬게 하자'라는 산학협력 브랜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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