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국립청주박물관(관장 신영호)은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주문화원(원장 강진섭)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국립청주박물관은 의료진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은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도 업로드 해 응원의 뜻을 이어나갔다.

국립청주박물관은 다음 주자로 철박물관(관장 정인경)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