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가 23일 현장 의정활동을 했다.
행정문화위는 이날 흥덕구 석소동 수소차충전소, 옥산면 농수산물도매시장, 청원구 오창읍 야구장 등 공유재산관리계획사업부지 3곳에서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사업현장을 살펴본 뒤 집행부와 예상되는 문제점을 비롯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제환경위도 청주 수소충전소(오창읍), 도원 수소충전소(내수읍) 2곳을 찾아 운영현황을 확인한 뒤 효율적인 보급 방안을 모색했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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