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태완 장학사, 박경수 주무관, 김반이 주무관, 이상문 주무관, 배경만 주무관.
왼쪽부터 김태완 장학사, 박경수 주무관, 김반이 주무관, 이상문 주무관, 배경만 주무관.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2분기 친절공무원으로 김태완 장학사(교원인사과)와 박경수(교원인사과)·김반이(행정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왕에는 이상문 주무관(행정과), 배경만 주무관(총무과)이 선정됐다.

김 장학사는 항상 겸손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친절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주무관은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로 업무를 처리해왔다. 김 주무관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친절한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주무관과 배 주무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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