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각 여인 / 鴻光
물동이
이든 버릇
여인의 상남자요
어머니
저고리 밑
옛날의 이야기요
요즈음
눈 씻고 봐도
본 사람은 없어요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목각 여인 / 鴻光
물동이
이든 버릇
여인의 상남자요
어머니
저고리 밑
옛날의 이야기요
요즈음
눈 씻고 봐도
본 사람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