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왼쪽부터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 철도공단 제공
사진은 왼쪽부터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 철도공단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1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철도시설을 활용한 공공가치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시설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확대와 전문지식 및 정보 교류, 철도시설 사용 협조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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