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일원에 51년 만에 복원된 청주 역사(驛舍)가 전시자료 보강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 1일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용수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일원에 51년 만에 복원된 청주 역사(驛舍)가 전시자료 보강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 1일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일원에 51년 만에 복원된 청주 역사(驛舍)가 전시자료 보강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 1일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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