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지부장 장병일)는 지난 3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조기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는 사업추진 활성화 및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직원 모두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조기사업추진결의대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되며 2020년 상반기에는 결의대회 개최를 통해 괄목한 경영성과를 얻었다.

장병일 지부장은 "직원간 화합과 협동으로 똘똘 뭉치고 열정을 가지고 사업추진하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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