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는 10일부터 교회에서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단체식사 등을 금지한 가운데 8일 청주의 한 교회 입구에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는 10일부터 교회에서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단체식사 등을 금지한 가운데 8일 청주의 한 교회 입구에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는 10일부터 교회에서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단체식사 등을 금지한 가운데 8일 청주의 한 교회 입구에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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