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금산인삼축제 참여열기 '후끈'
<금산> 금산인삼축제 참여열기 '후끈'
  • 박대하 기자
  • 승인 2005.09.04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삼캐기 등 체험프로그램 인기
지난 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간 제25회 금산인삼축제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 인삼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코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인삼캐기여행의 경우 매년 단골고객이 생겨날 정도로 올해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직접 인삼포에서 인삼을 채취해 볼 수 있는데다 최고품질의 금산인삼을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 선물을 준비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문시장과 인삼캐기 현장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삼약초전, 인삼찰떡 등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현장에서 인삼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는 체험코너도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연예인 사인이 담긴 관광기념 인삼병 만들어가기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이 꼭 들러보는 필수코스다.

금산인삼유통센터 1층에 마련된 건강체험관은 한방허브, 음악치료, 미술치료, 홍삼팩, 족욕건강마사지 등 현재의 건강체크는 물론 건강증진의 체험기회를 제공,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인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인삼관도 인삼의 효능과 건강성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 이해와 교육의 장으로 충실한 몫을 해내고 있고 청소년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전국인삼만화 작품전과 지구촌 웃는얼굴그리기 작품전도 관람객들로 발길이 분주하다.

젓가락 사용은 손목, 손바닥, 팔굽과 눈, 손의 협응을 통해 두뇌활동을 촉진, 머리가 좋아진다는 점에서 신설한 ‘심봤다! 인삼씨앗을 찾아라’ 코너도 외국인과 어린이들로 넘쳐나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깨끗하고 쾌적하게 마련된 주행사장과 인삼음식부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더욱 강화된 체험프로그램 등 주최측과 주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올 인삼축제는 역대 최고의 성공작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