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홍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연락 두절돼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서울 성북구 인근에서 휴대전화 최종 기록이 남아 있으며, 경찰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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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연락 두절돼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서울 성북구 인근에서 휴대전화 최종 기록이 남아 있으며, 경찰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