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2일 오후 들면서 청주일원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이 도로 옆 절개지 흙을 다지며 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해 비 피해 대비를 요구하고 있다. / 김용수
일요일인 12일 오후 들면서 청주일원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이 도로 옆 절개지 흙을 다지며 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해 비 피해 대비를 요구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일요일인 12일 오후 들면서 청주일원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이 도로 옆 절개지 흙을 다지며 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해 비 피해 대비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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