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당 안병호·그림 김문태
일상 / 마당 안병호
시간 빼앗는 자의 노예여
우박이 날뛰고 번개가 소리칠 때
들어야 했다
일상의 이야기가 시로 쓰이고 있으며
거리 풍경은 예술로 남겨질 그림이라고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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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마당 안병호
시간 빼앗는 자의 노예여
우박이 날뛰고 번개가 소리칠 때
들어야 했다
일상의 이야기가 시로 쓰이고 있으며
거리 풍경은 예술로 남겨질 그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