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0. 괴산증평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가졌다.

괴산증평 지역 초·중·고 학생대표 34명으로 구성된 '학생참여위원회'는 학교자치문화 확산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영철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괴산증평 지역은 어스와 물감 등 2개의 청소년 문화공간을 운영할 정도로 청소년 자치문화가 잘 형성된 지역이며, 자율성이 존중되는 학교자치문화가 뿌리내리고 민주적인 학교자치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1차 정례회에 참여한 정은기 학생(괴산고 2년)은 "다른 학교의 학생대표들과 학생회 운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괴산증평학생참여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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