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初伏)을 하루 앞 둔 15일 청주 육거리시장 닭 판매점에서 한 시민이 삼계탕용 생닭을 구입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인들은 '초복 특수'는 없다고 한다. / 김용수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初伏)을 하루 앞 둔 15일 청주 육거리시장 닭 판매점에서 한 시민이 삼계탕용 생닭을 구입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인들은 '초복 특수'는 없다고 한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初伏)을 하루 앞 둔 15일 청주 육거리시장 닭 판매점에서 한 시민이 삼계탕용 생닭을 구입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인들은 '초복 특수'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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