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구청장 박동규)는 16일 초복을 맞아 서원구청 직원들에게 수박 45통을 전달했다. 이번 수박 전달은 코로나19와 각종 현안사업에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서원구(구청장 박동규)는 16일 초복을 맞아 서원구청 직원들에게 수박 45통을 전달했다. 이번 수박 전달은 코로나19와 각종 현안사업에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서원구(구청장 박동규)는 16일 초복을 맞아 서원구청 직원들에게 수박 45통을 전달했다. 이번 수박 전달은 코로나19와 각종 현안사업에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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