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이 지난 17일부터 수문 6개 중 2개를 열고 방류를 하고 있다. 2018년 8월 이후 2년 여 만인 이번 방류는 댐 수위가 상시 만수위인 76.5m 직전까지 올라 이번 주 대청호 유역에 비가 올 것에 대비한 방류이다. / 김용수
대청댐이 지난 17일부터 수문 6개 중 2개를 열고 방류를 하고 있다. 2018년 8월 이후 2년 여 만인 이번 방류는 댐 수위가 상시 만수위인 76.5m 직전까지 올라 이번 주 대청호 유역에 비가 올 것에 대비한 방류이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대청댐이 지난 17일부터 수문 6개 중 2개를 열고 방류를 하고 있다. 2018년 8월 이후 2년 여 만인 이번 방류는 댐 수위가 상시 만수위인 76.5m 직전까지 올라 이번 주 대청호 유역에 비가 올 것에 대비한 방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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