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6개월이 되는 20일, 청주시내 곳곳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도내에서는 도민들이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와 희생적인 의료진의 노력으로 심각한 지역 확산 없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6개월이 되는 20일, 청주시내 곳곳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도내에서는 도민들이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와 희생적인 의료진의 노력으로 심각한 지역 확산 없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6개월이 되는 20일, 청주시내 곳곳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도내에서는 도민들이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와 희생적인 의료진의 노력으로 심각한 지역 확산 없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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