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이 수위 조절을 위해 2012년 이후 8년 만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하고 방류를 하면서 주말인 25일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김용수
대청댐이 수위 조절을 위해 2012년 이후 8년 만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하고 방류를 하면서 주말인 25일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대청댐이 수위 조절을 위해 2012년 이후 8년 만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하고 방류를 하면서 주말인 25일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7일 수문 2개 개방을 시작해 23일부터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하고 방류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