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국내 금값도 치솟고 있다. 27일 기준으로 금24K 1돈(3.75g) 소매가격은 약 37만 원(부가세포함) 정도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계속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청주의 한 귀금속거래소 업주가 치솟는 금 시세를 확인하며 한 숨이 깊어지고 있다. / 김용수
국제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국내 금값도 치솟고 있다. 27일 기준으로 금24K 1돈(3.75g) 소매가격은 약 37만 원(부가세포함) 정도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계속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청주의 한 귀금속거래소 업주가 치솟는 금 시세를 확인하며 한 숨이 깊어지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국제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국내 금값도 치솟고 있다. 27일 기준으로 금24K 1돈(3.75g) 소매가격은 약 37만 원(부가세포함) 정도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계속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청주의 한 귀금속거래소 업주가 치솟는 금 시세를 확인하며 한 숨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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