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너울중학교는 28일 서울 전문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전문성 변리사를 초청, 변리사 진로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 새너울중학교 제공
새너울중학교는 28일 서울 전문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전문성 변리사를 초청, 변리사 진로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 새너울중학교 제공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새너울중학교(교장 육지송)는 28일 1학년을 대상으로 서울 전문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전문성 변리사'를 초청, 올바른 직업관을 함양하기 위한 '변리사 진로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산업 기술 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변리사 직업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보고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기훈 학생은 "변리사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변리사가 되기 위해 걸어야 할 길 등 자세한 진로정보도 얻고 꿈을 심어 준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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