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을 비롯해 도내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비 피해가 발생한 29일 청주시 관계자들이 상당구 명암약수터 입구에서 지난 24일 강풍에 쓰러져 시내버스 승강장을 덮쳤던 나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제천을 비롯해 도내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비 피해가 발생한 29일 청주시 관계자들이 상당구 명암약수터 입구에서 지난 24일 강풍에 쓰러져 시내버스 승강장을 덮쳤던 나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제천을 비롯해 도내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비 피해가 발생한 29일 청주시 관계자들이 상당구 명암약수터 입구에서 지난 24일 강풍에 쓰러져 시내버스 승강장을 덮쳤던 나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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