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시간당 69㎜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피해가 잇따랐다. 30일 구룡리의 한 주택 1층(반지하)이 물에 잠겨 집주인이 밤새 물을 퍼내고 집기류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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