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척면 명서리 현장복구에 나서고 있다.
산척면 명서리 현장복구에 나서고 있다.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오전 3시 10분께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중원터널 부근에서도 3㎥의 토사가 유출됐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중장비 등을 투입, 임시 복구해 1차로 통행을 재개했다.

제천∼평택 고속도로 평택 방향 천등산터널 부근에서도 비탈면 토사가 흘러내려 오전 5시부터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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