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국립중앙박물관 박진일 학예연구관의 '한국의 청동기, 청주에 오다' ▶충남대 이성우 교수의 '충청도의 독립운동 이야기' ▶충북대 박물관 강민식 선임연구원의 '청주 양반 가문의 시작을 찾아서'로 구성됐다.
박걸순 박물관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의 강좌를 개설헤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70명을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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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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