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면장 임명수)이 지난 31일 직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2차 가해 예방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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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면장 임명수)이 지난 31일 직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2차 가해 예방 자체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