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권주태) 진산면 의용소방대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가를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진산면 전담의용소방대원 15명, 여성의용소방대원 10명은 침수피해를 입은 만악 1리 주택가를 방문해 주택 내부 가전 및 가구 등을 세척하고 미니포클레인을 동원해 토사를 제거 하는 등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키워드
#금산소방서
김정미 기자
2galia@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