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2명이 70일 만에 코로나19 지역감염자로 확진된 가운데 이들이 목욕탕 등 대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 김용수
4일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2명이 70일 만에 코로나19 지역감염자로 확진된 가운데 이들이 목욕탕 등 대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4일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2명이 70일 만에 코로나19 지역감염자로 확진된 가운데 이들이 목욕탕 등 대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