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에서의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5일 청주시 서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 안내 문자를 받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김용수
청주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에서의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5일 청주시 서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 안내 문자를 받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김용수<br>
청주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에서의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5일 청주시 서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 안내 문자를 받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청주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에서의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5일 청주시 서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 안내 문자를 받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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