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치안감 보직 인사 단행
정부, 치안감 보직 인사 단행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0.08.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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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장 이규문·충남청장 이철구·충북청장 임용환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대전경찰청장에 이규문 경찰청 수사국장(55), 충남경찰청장에 이철구 경찰청 경비국장(55), 충북경찰청장에 임용환 서울경찰청 차장(56)이 임명됐다. 정부는 5일 이 같은 내용 등으로 치안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규문 대전경찰청장

이규문 대전청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찰대(4기)를 졸업한 뒤 1988년 경위로 임관해 서울청 광역수사대장, 서울 수서서장, 경북 봉화서장, 서울청 형사과장, 대구 성서서장, 충북청 1부장, 경찰청 수사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이철구 충남경찰청장
이철구 충남경찰청장

이철구 충남청장은 충남 서천 출생으로 대전 동산고와 경찰대(4기)를 졸업해 1988년 경위로 임관한 뒤 경기 광명서정,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서울 남대문서장, 서울청 수사과장, 전남청 2부장, 주일본 외사협력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대구청장 등을 거쳤다.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임용환 충북청장은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청주 신흥고와 경찰대(3기)를 졸업, 1987년 경위로 임용된 뒤 경찰청 핵안보TF기획과장,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청주흥덕서장,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서울청 경무부장 등을 지냈다.

최해영 대전청장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기남부청장으로, 이명교 충남청장은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노승일 충북청장은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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