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이 5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제공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이 5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제공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5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광홍 회장은 "최근 긴 장마로 수해 피해를 입고 절망하는 도민과 노인들이 의욕을 잃지 않고 용기를 갖고 합심하여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철두철미하게 생활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도 지혜롭고 슬기롭게 극복해가자"고 말했다.

염기동 충북농협본부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광홍 회장은 다음 주자로 충청북도공동모금회 노영수 회장,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임계호 지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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