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에서의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7월 31일 이슬람 종교행사가 열린 청주시 흥덕구 신율봉공원이 5일 빗속에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주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에서의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7월 31일 이슬람 종교행사가 열린 청주시 흥덕구 신율봉공원이 5일 빗속에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청주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에서의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7월 31일 이슬람 종교행사가 열린 청주시 흥덕구 신율봉공원이 5일 빗속에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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