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병수)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슬람 종교행사가 있었던 신율봉공원을 비롯한 주변 주택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병수)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슬람 종교행사가 있었던 신율봉공원을 비롯한 주변 주택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병수)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슬람 종교행사가 있었던 신율봉공원을 비롯한 주변 주택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