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생극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6일 오후 3시 1분께 음성군 생극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차장 1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4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가스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