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지사회장 김경배, 이하 적십자사) 충주지구협의회 봉사원 26명은 지난 7일 호우피해가 심한 충주시 엄정면과 앙성면에서 논 복구작업 및 피해농가 청소 등 수해복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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