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내린 폭우로 충북지역에 많은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진 9일 폭우로 많은 물이 유입된 진천 초평저수지가 흙탕물로 가득 차 있다. / 김용수
지난주부터 내린 폭우로 충북지역에 많은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진 9일 폭우로 많은 물이 유입된 진천 초평저수지가 흙탕물로 가득 차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지난주부터 내린 폭우로 충북지역에 많은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장맛비가 이어진 9일 폭우로 많은 물이 유입된 진천 초평저수지가 흙탕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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