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삼성농협(조합장 정의철·왼쪽 세 번째)과 농협음성군지부(지부장 황주상·두 번째)는 11일 삼성면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인 삼성중 실내체육관을 방문, 생활용품과 간편식 등이 들어있는 2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키트 30박스를 전달하고 이재민들과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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