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업회의소, 현장농업인 의견수렴 나서
부여군 농업회의소, 현장농업인 의견수렴 나서
  • 윤영한 기자
  • 승인 2020.08.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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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업회의소,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대강당에서 분과회의 장면, 부여=윤영한기자
부여군 농업회의소,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대강당에서 분과회의 장면, 부여=윤영한기자

〔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부여군 농업회의소가 지난 6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대강당에서 식량분과를 시작으로 9개 분과회의에 돌입했다.

부여군농업회의소 분과회의는 6일 식량분과와 식품가공·유통분과, 7일에는 축수산분과, 친환경분과, 10일에는 농업기술분과와 원예특작분과, 11일에는 첨단농업분과와 산림분과, 12일 농업정책분과 등 하루 2개 분과씩 12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대강당,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부여농협 유통센터 회의실 등에서 9개 분과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분과회의는 농업회의소 자체 분과 회의로서, 그동안 읍·면 순회설명회 기간 동안 농업인들이 제안한 각종 제안과 서면으로 제출된 제안 등을 포함하여 제시된 농업정책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사항이 논의된다.

군은 분과회의가 완료된 후에는 향후 개최될 부여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분과위원회에 우선순위로 정해진 농업정책을 안건으로 제안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조와 기존 농업정책 사업과의 사업성 검토 등을 판단하여 최종 농업정책안을 만들어 현장농어민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광구 농업회의소 회장은 "이번에 우선순위로 제안된 농업정책을 최우선으로 농업인의 의견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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