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올라가자 숨막히는 찜통더위
장마전선 올라가자 숨막히는 찜통더위
  • 신동빈 기자
  • 승인 2020.08.12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 충북북부는 시간당 20~60㎜ 소나기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유지되면서 찜통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영동 32도, 청주·충주·괴산·옥천·단양 31도, 음성·진천·보은·증평 30도, 제천 29도다.

아침 최저기온도 23~26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충북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도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랜 장마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14일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돼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