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로 타들어가는 농심
긴 장마로 타들어가는 농심
  • 김용수 기자
  • 승인 2020.08.12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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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를 동반한 최장기간 장마가 이어지며 도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작물 피해도 속출해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 10일~12일까지 계속된 빗속에서 청주시 내곡동의 한 밭에선 고추가 썩어 가고, 비닐로 덮은 참깨도 싹이 날 지경이다. 오송읍 호계리의 한 비닐하우스 옆에는 병 든 애호박이 버려져 있고, 내수읍의 고구마 밭에서는 농민들이 고구마가 썩기 전에 미리 수확하느라 바쁜 손길을 움직이고 있다. / 김용수
폭우를 동반한 최장기간 장마가 이어지며 도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작물 피해도 속출해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 10일~12일까지 계속된 빗속에서 청주시 내곡동의 한 밭에선 고추가 썩어 가고, 비닐로 덮은 참깨도 싹이 날 지경이다. 오송읍 호계리의 한 비닐하우스 옆에는 병 든 애호박이 버려져 있고, 내수읍의 고구마 밭에서는 농민들이 고구마가 썩기 전에 미리 수확하느라 바쁜 손길을 움직이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폭우를 동반한 최장기간 장마가 이어지며 도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작물 피해도 속출해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 10일~12일까지 계속된 빗속에서 청주시 내곡동의 한 밭에선 고추가 썩어 가고, 비닐로 덮은 참깨도 싹이 날 지경이다. 오송읍 호계리의 한 비닐하우스 옆에는 병 든 애호박이 버려져 있고, 내수읍의 고구마 밭에서는 농민들이 고구마가 썩기 전에 미리 수확하느라 바쁜 손길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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