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서울시 강동구청 관계자 4명이 13일 자매결연도시인 충북 진천군을 찾아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컵라면, 생수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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