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내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5곳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개원하는 유치원은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동남유치원(단설·10학급)과 용아초등학교 병설유치원(3학급),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생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6학급)이다.

개교하는 초등학교는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용아초등학교(27학급)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생명초등학교(19학급)다.

박성진 기자 hv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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