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끝나고 도내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노란 해바라기가 활짝 피기 시작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김용수
긴 장마가 끝나고 도내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노란 해바라기가 활짝 피기 시작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긴 장마가 끝나고 도내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노란 해바라기가 활짝 피기 시작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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