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김경배)는 20일 생필품 372상자(744만원)를 증평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증평지구협의회(회장 김도중)를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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