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 전국 24시 콜화물 윤수명 회장이 제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1천만원을 제천시에 전달했다.
제천시 한수면 출신인 윤 회장은 매년 어버이날 및 추석, 설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 전국 24시 콜화물 윤수명 회장이 제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1천만원을 제천시에 전달했다.
제천시 한수면 출신인 윤 회장은 매년 어버이날 및 추석, 설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