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 청원구(구청장 이열호)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이 혼자서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도우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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