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와 미, 병리성과 생명성, 평화로움과 불안정성, 같은 공생 할 수 없는 극단적으로 대립되는 가치관들을 작품을 통해 나타나면서 이를 통해 당연하게 인식 됐던 흑백논리 이데올로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나의 작품은 추와 미 그 사이 어디엔가 존재한다. 이는 혐오스럽기도 하고 매혹적이기도 하다. / 갤러리 도스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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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와 미, 병리성과 생명성, 평화로움과 불안정성, 같은 공생 할 수 없는 극단적으로 대립되는 가치관들을 작품을 통해 나타나면서 이를 통해 당연하게 인식 됐던 흑백논리 이데올로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나의 작품은 추와 미 그 사이 어디엔가 존재한다. 이는 혐오스럽기도 하고 매혹적이기도 하다. / 갤러리 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