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레일이 1일부터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창구예매는 하지 않기 때문에 귀성객들은 PC와 모바일, 전화 등 온라인으로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1일에는 경로·장애인 고객, 2~3일은 일반고객이 예매할 수 있다. / 김용수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레일이 1일부터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창구예매는 하지 않기 때문에 귀성객들은 PC와 모바일, 전화 등 온라인으로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1일에는 경로·장애인 고객, 2~3일은 일반고객이 예매할 수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레일이 1일부터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창구예매는 하지 않기 때문에 귀성객들은 PC와 모바일, 전화 등 온라인으로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1일에는 경로·장애인 고객, 2~3일은 일반고객이 예매할 수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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