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대청호 녹조가 발생해 확산되고 있는 1일 환경부가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수역이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하다. / 김용수
폭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대청호 녹조가 발생해 확산되고 있는 1일 환경부가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수역이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하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폭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대청호 녹조가 발생해 확산되고 있는 1일 환경부가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수역이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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