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태풍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2일 청주의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여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도내는 3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 김용수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태풍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2일 청주의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여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도내는 3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태풍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2일 청주의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여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도내는 3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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